제목 8월의 끝자락, 새로운 9월을 기다리며
작성자 교사  조회수 38
작성일 2026-08-28

 

안녕하십니까, 학부모님.

뜨거웠던 여름만큼 아직은 무덥지만 그래도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8월의 끝자락입니다.
방학을 보내고 다시 만난 우리 아이들은 그사이 몸도 마음도 한 뼘 더 자란 모습으로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.

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웃음꽃을 피우고,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씩씩하게 표현하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의 부쩍 자란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참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. 

하루하루의 작은 경험들이 모여 우리 아이들을 더욱 단단하고 멋지게 성장시키고 있답니다.

 

이제 곧 새로운 계절, 9월이 찾아옵니다.
9월에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‘우리 글자 한글’을 주제로 재미있는 놀이와 다양한 경험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.
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글자에 관심을 가져보고,

 내 이름과 친구의 이름을 찾아보며 글자의 모양과 소리를 놀이처럼 즐겁게 탐색해 볼 예정입니다.

아이들이 한글을 어렵게 배우기보다 “글자가 참 재미있어요!”라고 느낄 수 있도록

 즐거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해 나가겠습니다.
9월에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, 

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한층 더 성장해 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. 

 

8월의 남은 날들도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,
새로운 설렘이 가득한 9월에 더욱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